
– 130여 명의 정·관계 내빈 참석… 어르신 권익 신장과 100세 시대 복지 증진 다짐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회는 1일 지회 강당에서 제17대 전노수 지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회는 4월 1일 오전 11시,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17대 전노수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청장 권한대행인 서경현 부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와 노인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문 열어… 이임 회장 노고 치하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장구 난타 축하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중구지회를 이끌어온 이영길 전임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공로패를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전노수 신임 회장 “존경받는 어르신, 행복한 중구 노인 시대 열 것”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노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구지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경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전 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 및 활성화 ▲노인 일자리 확충 ▲소외 계층 어르신 발굴 및 지원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중구지회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지역 정·관계 인사 대거 참석… 유기적 협력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전노수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원을 비롯해 중구의회 김효린 의장 직무대리, 권경숙 도시관광위원장임태훈 운영행정위원장, 김오성·안재철·김결이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대한노인회 측에서는 이종익 대구시연합회장을 필두로 곽정규(동구), 운진(서구), 하정용(북구), 한해동(수성구), 이중건(달서구), 운영현(달성군), 최종구(군위군) 지회장 등 대구 전역의 노인회 리더들이 참석해 연대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유성자 중구노인복지관 자문위원장, 송해선 중구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박창용 중구리더스스포츠클럽 회장등 중구 내 주요 직능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노수 회장 체제의 중구지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신임 전노수 회장의 취임으로 대한노인회 대구중구지회는 한층 더 강화된 복지 서비스와 지역 사회 기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