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정라이온스클럽 박순혜 회장과 회원들이 중구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수정라이온스클럽이 봄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한 끼 대접에 나섰다.
수정라이온스클럽은 1일 정오,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6층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박순혜 수정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해 회원인 권경숙 의원, 배영미회원 등 8명의 회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순혜 회장과 회원들, 앞치마 두르고 배식 봉사 앞장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위생모와 앞치마를 갖추고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박순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밥과 국, 정갈하게 마련된 반찬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 회장과 권경숙 의원, 배영미 회원 등 8명의 회원은 배식뿐만 아니라 식사 보조와 식당 뒷정리까지 도맡아 하며 진심 어린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에 보람 느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 박순혜 회장은 “맛있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피곤함도 잊을 만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권경숙 의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른이신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수정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현장에 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정라이온스클럽은 이번 급식 봉사 외에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