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호 회장 및 회원들 “북구 발전 이끌 적임자” 한목소리
김진상 후보, ‘경제·복지’ 핵심 공약 발표… “신공항 30분 경제권 구축”
9급에서 국장까지… 30여 년 행정 경험 바탕으로 ‘활력 북구’ 약속
대구 북구청장 선거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 내 영향력 있는 단체인 재대구의성향우회가 김진상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6일 저녁, 김진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식에서 재대구의성향우회 김종호 회장은 “김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대구시 자치행정국장까지 역임하며 실력과 정직함을 몸소 증명한 행정 전문가”라며, “북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은 오직 김진상뿐”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김진상 예비후보는 현장을 찾은 향우회 회원들과 주민들 앞에서 북구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들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첫 번째 약속인 ‘경제 활력 북구’를 위해 김 후보는 대구경북신공항 30분 이내 경제관문도시 육성, 경북도청 후적지 및 도매시장 후적지의 조속한 개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 실현 등을 내세웠다. 특히 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물류·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골목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따뜻한 동행’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내놨다. 경로당 급식 지원 체계 구축, 노인 일자리 모델 개발, 치매 및 건강돌봄 원스톱 서비스 확대, 안심 귀갓길 인프라 확충 등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진상 예비후보는 “재대구의성향우회의 소중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30년 넘게 쌓아온 행정 경험과 남다른 경력을 북구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후보가 직접 공약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특히 경제와 복지를 모두 챙기겠다는 약속이 든든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