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철도·버스·자전거·PM 통합 연계… 짐 보관부터 AI 포토존까지 시민 편의 극대화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에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하나로 잇는 스마트 환승 공간이 문을 열었다.
대구교통공사는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 부지에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공유자전거 대여 할인(1,200원) ▲짐 보관(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 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여행객과 시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오전 7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쾌적한 이용 환경을 보장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하나로 연계하는 실험적 대중교통 환승 거점”이라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제뉴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