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진 기자 대구 중구의 핵심 주거 정비 사업인 ‘남산3 재개발사업’이 권경숙 도시관광위원회 위원장의 면밀한 심사 아래 최종 확정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노후화된 도심을 현대적인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주민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이번 계획은 중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남산3동의 대변신… 도로 넓히고 주차장·공원 대거 확충 3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권경숙 위원장은 남산3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권 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재개발 지역 내 부족했던 기반 시설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협소했던 도로를 확장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장(1,401㎡)과 공공공지(1,102㎡)를 신설하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심사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놀이터와 주민들의 문화 쉼터인 작은 도서관 설치 계획까지 꼼꼼히 챙기며 사람 중심의 재개발을 강조했다.

권경숙 위원장의 치밀한 행정력… 주민 재산권과 공익 조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권 위원장은 남산3-1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해제와 남산3 재개발구역 지정을 유기적으로 검토하여 행정적 공백을 최소화했다. 방대한 분량의 토지이용계획과 기반 시설 배치 조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자칫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주민들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조율했다는 평가다.
중구 주거 혁신의 아이콘 될 것… 권 위원장의 리더십 빛나 현장에서 안건을 주도한 권 위원장은 “남산3동 재개발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중구의 주거 품격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기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관광위원회가 끝까지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위원장의 합리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리더십 덕분에 남산3동 일대는 주거와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대구경제뉴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