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예비후보가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대명동의 미래를 바꿀 10대 핵심 공약을 역동적인 제스처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구경제뉴스 장호진 기자)
‘국민의힘 대구 남구 청년 간담회’ 개최… 정책 실무 전문가 향한 청년 세대 결집
대명동 균형발전 ‘10대 핵심 공약’ 발표… AI 창업 플랫폼·5호선 추진 등 로드맵 제시
국민의힘 소속 대구 남구 청년들이 6.3 지방선거에 나선 고병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남구 제2선거구)를 향해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판에 강력한 ‘청년 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대구 남구 청년 간담회 및 지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후보의 정책 비전을 검증하고, 대명동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고 후보를 지목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남구 청년들은 “고병수 후보는 8년간 남구청 정책보좌관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주민의 삶을 바꿔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대명동의 낙후된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 후보와 같은 행정 실무 전문가가 시의회에 반드시 입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고 후보는 남구의 지도를 바꿀 ‘대명동 균형발전 10대 핵심 공약’을 브리핑하며 화답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청년 창업지원 플랫폼 조성 ▲도시철도 5호선 노선 확정과 신속 추진 ▲문화관광 일자리 플랫폼 건립(300억 규모) ▲심인고 후적지 공공 실내 수영장 건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들은 본인들의 시각에서 공약의 보완점을 제안하고 대구시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고 후보는 “청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선거 전략”이라며, “오늘 나눈 의견들을 공약에 적극 녹여내어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소중한 지지 선언은 저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자 엄중한 명령”이라며, “대명동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고 청년이 꿈꾸는 남구의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경제뉴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