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대 중구의회 의원 역임…검증된 정책 역량과 추진력 겸비
“현장 전문가 배삼용이 중구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대구경제뉴스=장호진 기자] 대구시의원 출사표를 던진 배삼용 예비후보가 30년 지역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발로 하는 것입니다. 30년간 중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흘린 땀방울을 이제 중구의 더 큰 미래를 만드는 동력으로 쓰겠습니다.”
제7대 대구 중구의회 의원을 지낸 배삼용 예비후보가 대구광역시의원(중구 제2선거구: 남산2·3·4동, 대신동, 성내2·3동) 출마를 선언하며 던진 일성이다. 단순히 한 명의 정치인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중구의 숙원을 해결할 ‘실질적인 해결사’가 등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년 봉사의 외길, ‘진심의 정치’를 일구다 배 예비후보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단연 ‘봉사’와 ‘현장’이다. 1994년 대구수성라이온스클럽 입회 이후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는 지역 사회의 낮은 곳을 살폈다. 대구지구 총재와 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네트워크와 신뢰는 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그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세 번의 강산이 변하는 동안 오직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주민의 삶에 스며드는 진심의 정치를 시의회에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경제·복지’…중구 재도약 위한 6대 골든 비전 배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와 함께 중구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비전을 전격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통한 ‘스마트 대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 도시’ 조성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양방향 소통 행정’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 ▲금호강 수변공원 개발과 연계한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이 그 골자다.
특히 계명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졸업예정)을 밟으며 다져온 탄탄한 정책 전문성은 그의 공약이 단순한 ‘장밋빛 약속’이 아님을 뒷받침한다.

“중구의 자존심,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배 예비후보는 중구의회 의원 시절 보여주었던 날카로운 의정 활동과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대구시의회에서 중구의 몫을 확실히 챙기겠다는 각오다.
그는 “중구 주민들이 어디서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남산동과 대신동, 성내동의 변화는 배삼용의 결단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호진 기자(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