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규하 중구청장 등 참석… 동인·삼덕초 일대 야간 순찰 및 캠페인
–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 민·관 협력으로 살기 좋은 중구 만들 것”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0일 저녁, 동인초등학교와 삼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지도협의회 및 중구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및 불법 주·정차 계몽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동인동, 삼덕동, 대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배태현)가 연합하여 추진했으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중구청 교통과 직원들도 함께하여 학교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몽 및 단속 활동을 병행해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동인초등학교 앞에서 집결하여 선도 보호 활동의 시작을 알린 뒤, 어깨띠를 착용하고 경광봉을 든 채 2개 조로 나누어 삼덕초등학교 일대까지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계몽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배태현 대구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개학기를 맞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3개 동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중구를 위해 애쓰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과 구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각 동별로 구성되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포토뉴스] 대구 중구 민·관 합심 청소년 선도 활동 현장
대구 중구 동인동, 삼덕동, 대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중구청이 함께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및 불법 주·정차 계몽활동’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1.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 활동의 시작

동인초등학교 앞에 모인 참석자들이 배태현 회장의 활동 요령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류규하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도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며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 “꼼꼼하게 살피는 야간 순찰”

어깨띠를 메고 경광봉을 든 위원들이 골목길을 누비며 청소년 선도 및 불법 주·정차 계몽 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순찰이 이어졌다.
3. “안전한 중구,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활동을 마친 뒤 동인초등학교 앞에서 류규하 중구청장, 배태현 회장 및 참여 위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중구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장호진 기자 daegunewsdes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