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지·강유정 등 핵심 참모진 잇따라 ‘1주택’ 전환… 양도세 유예 시한 앞두고 처분 가속화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기조에 따라 청와대 고위 참모진들의 주택 처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7일 인사혁신처 재산 공개에 따르면,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조성주 인사수석 등 주요 인사들이 보유 주택을 매각하거나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은 이미 1주택자로 전환했으며, 7채를 보유했던 김상호 춘추관장도 6채를 시장에 내놓으며 대통령의 지시에 화답했습니다. 이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공직 사회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대구 지역 경제계는 이러한 고위 공직자들의 매물 출회가 실제 시장 가격 안정화와 일반 다주택자들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제뉴스 장호진 기자 (《주식 상승의 원리》 저자) daegunews.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