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은 언제 사야 하는지에 집중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익을 만드는 요소는 언제가 아니라 무엇을 사느냐에 가깝다.
그 기준이 바로 재료의 강도다.
재료의 강도는 상승의 지속 시간을 결정한다.
강한 재료 위에서 만들어진 상승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간에 나오는 조정은 다시 올라가기 위한 과정이 된다.
반대로 약한 재료 위에서의 상승은 다르다.
처음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결국 힘이 부족해 무너진다.
그래서 경험이 쌓일수록 투자자들은 차트를 보기 전에
먼저 재료를 확인한다.
그 재료가
얼마나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돈이 몰릴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단순한 이벤트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인지.
이 세 가지를 보면 방향은 거의 결정된다.
차트는 그 이후의 결과일 뿐이다.
결국 시장은 돈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간다.
그리고 그 돈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재료다.
대구뉴스 장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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