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는 법원 심문을 앞두고 불출석 의사를 밝힌 상태이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피의자가 출석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해당 피의자는 과거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이후 도주했으나 비교적 짧은 시간 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접근 금지 등 법적 조치를 받고 있었던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 상태를 고려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속 여부는 법원 판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