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7주 연속 상승하며 일부 단지에서는 과거 최고가를 다시 넘어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전세 시장은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공급이 줄어든 구조가 핵심이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이후 갭투자가 사실상 막히면서 전세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실제 일부 단지에서는 임대차법 시행 당시 형성된 고점을 돌파하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구조적인 공급 부족 신호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올해 서울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세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이 흐름이 단기간에 꺾이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결국 지금 상황은 수요 유지 + 공급 감소가 동시에 맞물린 전형적인 가격 상승 구조다.
뉴스인사이트 편집부
